러쉬의 제품 공병을 재활용한 업사이클 아트 조형물 세 점을 제작했습니다. '만남, 이별, 재회' 세 키워드를 세 작품을 통해 표현하였습니다. 플라스틱 벤치는 러쉬 제품을 분쇄한 가루를 압축한 업사이클 조형물로 제작하였습니다.